코스피와 코스닥지수가 동반 폭락 출발하면서 키움증권의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에서 접속이 늦어지는 장애가 발생했다.
13일 키움증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분부터 10분까지 MTS 시스템이 일시적으로 작동하지 않아 시스템 접속이 늦어졌다.
키움증권 측은 “개장 초 접속자가 급격히 몰리면서 접속 과다 현상이 있었다”며 “주문 관련 문제는 발생하지 않았고 모바일에서만 문제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코스피와 코스닥지수가 동반 폭락 출발하면서 키움증권의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에서 접속이 늦어지는 장애가 발생했다.
13일 키움증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분부터 10분까지 MTS 시스템이 일시적으로 작동하지 않아 시스템 접속이 늦어졌다.
키움증권 측은 “개장 초 접속자가 급격히 몰리면서 접속 과다 현상이 있었다”며 “주문 관련 문제는 발생하지 않았고 모바일에서만 문제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