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디라오 #훠궈 #마라탕 #마라 #건희소스 #페이커
고기를 국물에 담가 익혀 먹는 요리로, 중국의 대표적인 외식 요리인 [ 훠궈 ]
음식을 ‘살기 위해 먹는다’는 SKT T1 페이커 선수가
중독되어 버렸을 정도로 한국인의 입맛까지 사로잡는 중인데요.
탕과 재료를 선택하다 보면, 서브웨이를 처음 접했을 때처럼
종류가 너무 많아서 무엇을 골라야 할지 고민되기도 하죠.
유명한 글로벌 훠궈 체인점으로는 ‘하이디라오’가 있는데요.
훠궈를 찍어 먹는 소스를 취향껏 제조할 수 있게 소스바까지 구비되어 있어
최고의 조합을 찾고자 하는 사람들이 다양한 소스를 탄생시키고 있죠.
훠궈 꿀조합도 알아내고,
베테랑 직원분이 추천하는 팁도 전수받기 위해
한국에 있는 하이디라오 8개 지점 중 하나인 서초지점(강남점)으로
푸드득이 직접 다녀와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