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포진 #수두 #면역력 #바이러스 #면역질환 #만성통증
따끔따끔 피부가 화끈거려 옷깃만 스쳐도 아프다는 이 질병,
심지어 치료 후에도 고통이 이어진다는 대상포진.
완치가 어려워 꾸준한 면역력 관리를 통해 방어해야만 하는데요.
특히 여름철에는 찌는듯한 더위에 과도한 에어컨 사용으로 인해
우리 몸의 면역 체계가 망가지며 더욱 더 발병 위험에 노출되기 쉽죠.
두통, 구토 등 초기 증상으로는 구분하기 어려워 대처에 늦게 되면
치명적인 후유증들이 따라올 수 있다는 여름철 불청객, 대상포진!
서울본재활의학과 한연재 원장님과 함께
대상포진에 ‘이것’, 하면 안 되는 이유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00:00 하이라이트
00:40 오프닝
02:05 O/X 퀴즈
- 대상포진은 여름에 더 많이 발생한다?
- 대상포진에 여러 번 걸릴 수는 없다?
- 대상포진 치료 시기를 놓칠 경우 뇌졸중, 치매 발생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
- 대상포진 발병률은 65세 이상 노인이 가장 높다?
- 대상포진 발병률은 남성보다 여성이 더 높다?
05:09 질병 Q&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