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의 일주일’ 한고은 비키니 몸매, 이탈리아 男 “아름답고 환상적이다” 극찬

입력 2014-10-17 11:29

  • 오예린 인턴 기자 yerin28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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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에브리원

배우 한고은(39)의 비키니 몸매를 본 이탈리아 남성이 감탄했다.

17일 방송예정인 MBC 에브리원 ‘로맨스의 일주일’에서는 한고은이 이탈리아 데이트 남성 마띠아와 함께 이탈리아의 유명 스파를 찾는 모습이 그려진다.

두 사람은 스파에서 수영복을 입고 등장했다. 한고은의 비키니 몸매를 본 마띠아는 눈을 떼지 못했다. 그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한고은의 몸매를 “정말 너무 아름답고 환상적인 몸매”라고 극찬했다.

‘로맨스의 일주일’은 팬들의 시선 때문에 공개 연애는 꿈도 못 꾸고 대중의 선입견 때문에 진정한 사랑을 찾지 못하는 대한민국 연인없는 여배우들을 위한 리얼 데이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한고은과 이탈리아 남성 마띠아의 스파 데이트는 17일 오후 6시 ‘로맨스의 일주일’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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