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음엔터테인먼트
배우 박효주가 ‘매직아이’에 출연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과거 박효주 잡지모델 시절 사진이 주목받고 있다.
박효주는 21일 SBS 예능프로그램 ‘매직아이’에 출연해 영화 ‘타짜:신의손’에서 마담 역을 열연했던 것을 언급하며 “내 안에는 원래 섹시함이 있었다”고 말해 화제가 됐다.
이에 박효주 과거 사진이 관심을 끌고 있다. 박효주의 소속사 열음엔터테인먼트는 2012년 공식 페이스북에 “박효주의 10년 전 패셔니스타 시절”이라는 글과 함께 박효주의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효주는 2001년 잡지 표지모델로 활약할 당시 모습이 담겨있다. 박효주는 지금과는 다른 상큼하고 앳된 매력을 선보였다.
박효주 과거 사진을 본 네티즌은 “박효주 지금이랑 이미지 완전 다르다”, “박효주 ‘타짜2’에서 진짜 매력적이었는데”, “박효주 과거 진짜 상큼해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