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에티하드항공)
에티하드항공은 이번 제작 지원을 기념해 다양한 항공권 할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11월 5일까지, 인천-암만 노선을 117만2100원부터(총액기준) 판매한다. 또 더블린, 뒤셀도르프, 라르나카, 런던, 로마, 모스크바, 맨체스터, 뮌헨, 밀라노, 베오그라드, 베를린, 브뤼셀, 상파울루, 아테네, 암스테르담, 이스탄불, 제네바, 취리히, 카이로, 파리, 프랑크푸르트 노선은 93만500원부터 판매한다.
출발 기간은 2015년 3월 31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etihad.com)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