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4-11-18 10:52
URL공유
카카오톡
페이스북
X(트위터)
작게보기
기본크기
크게보기
현정은(오른쪽) 현대그룹 회장이 금강산관광 16주년 기념식을 위해 18일 오전 조건식 현대아산 사장과 함께 동해선남북출입사무소를 통해 방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