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비정상회담’ 장위안의 중국 길림대 합격 승학연을 공개했다.
17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서는 각국의 명문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장위안은 “길림대학교에 합격했을 때 아버지가 주변 사람들 100명을 초대했다”며 “중국은 대학을 붙으면 사람들을 모아서 축하 파티를 한다. 그때도 큰 호텔에서 사람들과 파티했다”고 밝혔다. 중국의 승학연은 대학 합격을 축하하는 파티 문화로 지인들을 초대해 축의금을 받기도 한다.
‘비정상회담’ 장위안 승학연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비정상회담’ 승학연 오늘 처음 알았네”, “‘비정상회담’ 장위안 100명이나 초대하다니 놀랍다”, “‘비정상회담’ 각국의 대학 문화가 정말 다르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