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 MAMA
(사진=뉴시스)
솔로로 나선 니콜이 과감한 안무를 선보였다.
니콜은 19일 오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첫 미니앨범 ‘퍼스트 로맨스(First Romance)’ 발매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마마’ 무대를 선보였다.
홀로서기에 나선 니콜은 검은색 계열의 타이트한 스커트와 찢어진 스타킹 등을 입고 카라 시절과는 다른 분위기로 팬들 앞에 섰다. 특히 니콜은 아찔하면서도 도발적인 안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전보다 농익은 안무로 니콜은 카라 활동 때보다 더 성숙한 매력을 과시했다.
네티즌들은 "니콜 MAMA, 니콜 이번 의상 잘 어울림", "니콜 MAMA, 니콜은 예쁜듯 안 예쁜듯", "니콜 MAMA, 카라에서 잘 나온듯해", "니콜 MAMA, 노래는 어때요?"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니콜은 20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솔로 활동을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