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6 곽진언 자랑
(사진 = 슈퍼스타K6 캡처)
21일 방송된 엠넷 '슈퍼스타K6'에서 곽진언이 우승함에 따라 곽진언은 우승상금 5억원을 거머쥐었다. 이는 음반제작비 2억원과 상금 3억원으로 곽진언은 음반 발매 및 엠넷 'MAMA' 스페셜 무대 참가 기회도 함께 얻었다.
앞서 지난 12일 곽진언은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열린 '슈퍼스타K6' 기자간담회에서 "우승 상금은 상상도 못 할 정도로 너무 큰 액수라 어떻게 쓸지 계획도 해 본 적 없다"며 "부모님이랑 상의를 해봐야 할 거 같다"고 조심스러운 답변을 내놓은 바 있다.
네티즌은 "슈퍼스타K6 곽진언 자랑, 너무 좋다", "슈퍼스타K6 곽진언 자랑으로 1등 했네. 대박", "슈퍼스타K6 곽진언 자랑, 이날 최고의 무대였지", "슈퍼스타K6 곽진언 자랑도 좋지만 김필도 아깝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