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무 삼성화재 부사장 내정자(사진=삼성화재)
최 부사장은 1963년생으로 고려대를 나와 인사팀장 전무, 전략영업본부장 전무, 자동차보험본부장 전무 등을 역임했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이번 임원인사에 대해 "견실 경영을 통한 회사 미래가치 제고를 목표로 부문별 책임경영을 강조해왔다"며 "이번 임원 승진은 그에 걸맞는 성과를 보인 인물로써 현장 중심 전문성을 고려해 발탁했다"고 말했다.
△1963년생
△충암고
△고려대
△삼성화재 인사팀장 상무
△전략영업본부장 전무
△자동차보험본부장 전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