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지스탁 퀀트랭킹 시스템을 통해 파트론이 모멘텀 100점, 펀더멘탈 39점 등 종합점수 70점을 얻어 9일 유망종목에 선정됐다. 단기 목표가는 1만3000원, 손절가격은 1만원으로 제시했다.
파트론은 4분기 초부터 전략 모델 양산이 본격 시작된 데 이어 삼성전자의 중국용 전략 스마트폰 A시리즈 역시 4분기 말 양산될 가능성이 높아 수혜가 기대된다는 분석이다.
이에 파트론의 4분기 매출은 1859억원, 영업이익은 158억원으로 예상되고 있다.
특히 스마트폰 부품산업이 전반적으로 하향 국면이지만 실적은 다시 안정되고 있으며 내년에는 블루투스 헤드셋, 헬스케어 밴드 등 액세서리 사업도 본격화하는 점도 호재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