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10
△원익IPS-3D반도체 공정확대에 따른 스택수 증가로 고부가장비 수주 모멘텀 확대.내년도 예상 영업이익은 1116억원으로 올해대비 32%성장할 전망
△한국전력-OPEC 감산합의 무산으로 추가 유가하락 가능성 및 이익개선 전망.본격적인 현금흐름 개선 및 정부 배당증가 정책 감안시 고배당 기대
△컴투스-서머너즈워의 동아시아·미국 등 주요지역 안정적 매출 지속 전망.4분기 신작 3개 출시로 글로벌 게임 시장에서 추가적인 성장 기대
△현대차- 자사주 매입 등 주주친화정책 강화를 통한 투자심리 회복 전망. 과도한 주가하락 대비 견조한 실적 전망으로 밸류에이션 메리트 부각
△LG화학-2014년을 저점으로 석유화학 및 정보전자 부문 이익 회복기 진입. 내년도 기준 현주가 P/E 11.1배, P/E 1.1배 수준으로 저평가 메리트
△고려아연-2016년 대규모 증설 물량 가동과 함께 큰 폭의 이익 성장 가능.주력 제품인 아연과 연 가격의 구조적인 상승세 예상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제주공항 면세점 입정으로 중국인 입도 중가에 따른 매출 성장 전망. 향후 시내면세점 라이센스 획득 가능성 부각에 양호한 주가 흐름 기대.
△엔씨소프트- 11월 20일 G스타에서 대작 게임과 모바일 진출 전략을 발표 예정. 양호한 하반기 실적과 현금 7,500억원에 기반 주가 하방 경직성 확보.
△KT&G-양호한 4분기 내수 및 수출 판매 전망에 높은 실적 가시성 지속,배당수익률이 3.4% 수준으로 연말 배당 메리트 부각
△삼성물산- 적극적인 재건축 규제 완화 정책으로 대형 주택공사 수주 증가 예상. 제일모직 상장과 함께 보유지분 대비 저평가된 시가총액이 부각될 전망
△신규종목 - 원익IPS
△제외종목 - 다음카카오
◆중소형 성장가치주
△한양이엔지-올해 하반기부터 주요 반도체 기업들의 라인투자 사이클 진입으로 수익성 개선. 자회사 CSK 상장 시 적정가치가 1,200억~1,400억 수준으로 예상되어 관련 모멘텀 보유. 2015년 예상 순이익은 310억원으로 PER4배 이하의 밸류에이션 메리트 부각
△태림포장-골판지 원단 및 상자 제조 업체로 전자상거래 규모 증가에 따른 중장기 성장 기대.한중FTA로 한국산 소비재의 중국 수출 증가가 예상되어 물동량 확대 수혜 전망.2014년 예상 순이익은 전년 대비 23% 성장한 170억원으로 실적 모멘텀 부각
△오로라-국내 및 영국,러시아 브랜드인지도 1위 완구 업체로 캐릭터 시장 성장의 중장기 수혜 기대.내년 생산 Capa 2배 증설 및 신규 맞춤형 캐릭터 출시를 통해 성장성이 부각될 전망.2014년 예상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03% 성장한 122억원으로 실적 모멘텀 부각
△예림당-저가 항공 시장의 구조적 성장으로 자회사 티웨이항공의 이익 기여도 증대. 도서정가제 시행으로‘WHY시리즈’등의 핵심 제품 수익성 개선세 기대. 2015년 예상 영업이익은 14년대비 100% 성장한 148억원으로 실적 모멘텀 부각
△예스24-국내 1위 인터넷 서점으로 도서 정가제 시행에 따른 원가율 개선 기대감 부각. 올해 인수한 두산동아와의 합병 시너지 효과 본격화로 연결기준 영업이익 급증 전망. 2015년 예상 영업이익은 올해 대비 550% 성장한 185억원으로 실적 모멘텀 부각.
△KC그린홀딩스-2015년부터 가시화될 중국 환경 투자 빅사이클 진입시 수익성 급증 가능성 보유.환경플랜트 사업 치킨게임 마무리 국면 진입으로 3분기부터 턴어라운드 모멘텀 부각.2015년 예상 영업이익은 260억원으로 PER 9.7배 수준의 밸류에이션 메리트 보유
△미디어플렉스-1월로 개봉이 연기된 ‘강남1970’을 포함한 내년 영화 라인업 감안시 최대 실적 예상. NEW에 중국 자본이 투자되며 한국 영화산업에 대한 중국계 자본유입 가능성 증대. 한중 합작 영화의 경우 중국 스크린 쿼터 규제가 없어 향후 중국 내 상영 편수 확대 기대
△신규종목 - 없음
△제외종목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