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무려 26년 동안 동전 1,513개를 모아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한 환경미화원의 사연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비록 화폐가치로는 적은 돈이지만, 각박한 세상 속에서 많은 국민에게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부산에서 근무하시는 환경미화원 민갑현 씨의 이야기를 소개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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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무려 26년 동안 동전 1,513개를 모아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한 환경미화원의 사연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비록 화폐가치로는 적은 돈이지만, 각박한 세상 속에서 많은 국민에게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부산에서 근무하시는 환경미화원 민갑현 씨의 이야기를 소개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