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4-12-16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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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식 현대아산 사장이 16일 오전 파주 도라산 남북출입사무소에서 이희호 여사와 현정은 회장 명의의 김정일 국방위원장 3주기 추모 화환 전달을 위해 개성으로 출경하며 입장을 밝히고 있다. 노진환 기자 myfix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