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미란, 남편 직업 언급 새삼 관심집중 “막노동 한다, 창피하지 않다”

입력 2015-01-06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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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라미란 공식 페이스북)

라미란이 남편의 직업에 대해 언급한 사실이 새삼 눈길을 모은다.

라미란은 2014년 5월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택시’에서 라미란은 “사람들이 남편 무슨 일하냐고 물어보면 막노동한다고 말한다. 자신의 몸을 이용해 정당하게 일하는 것이기 때문에 창피하지 않다”고 해 밝힌 바 있다.

‘택시’ 라미란에 네티즌은 “‘택시’ 라미란, 매력 대단해요”, “‘택시’ 라미란, 늘 솔직한 모습 보기 좋아요”, “‘택시’ 라미란, 연기 응원해요”, “‘택시’ 라미란, 입담 좋아요”, “‘택시’ 라미란, 재치있고 솔직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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