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하 인스타그램
쥬얼리가 14년 만에 공식적으로 해체 소식을 알린 가운데 과거 쥬얼리의 멤버였던 조민아의 근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조민아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데뷔 22년차. 아역배우 조진주 쥬얼리 조민아, 가수 조하랑, 배우 조민아 그리고 파티시에 조민아”라며 “늘 도전하고 목표를 이뤄내는 내 인생. 멋지게 즐기자. 늘 시작같이 살아가자. 나답게 해내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사진을 촬영 중인 조민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현재 조민아는 오류동에서 자신의 베이커리 샵을 운영 중이다.
쥬얼리 조민아 근황을 접한 네티즌은 “쥬얼리 조민하 얼굴이 예전과는 좀 다른 듯”, “쥬얼리 조민하 파티시에로 변신했구나”, “쥬얼리 조민하는 왜 단체 사진에 없었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