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홈플러스 영등포점에서 모델들이 다양한 이너웨어를 선보이고 있다.(사진제공=홈플러스)
홈플러스는 전국 140개 점포에서 플로렌스&프레드(Florence&Fred)를 비롯한 유명 브랜드 이너웨어 총 76만장을 준비해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고 9일 밝혔다.
또한 균일가 상품으로 아동 팬티를 1900원, 성인 런닝ㆍ홈웨어ㆍ타이즈ㆍ동내 등을 각 3,900원, 여성 브라ㆍ남성 드로즈ㆍ트렁크 등을 각 5900원에 판매한다. 히트 플러스는 아동용과 성인용을 각각 7900원, 9900원에 판매하며 1+1 행사도 동시에 진행한다.
겨울 이너웨어 대전은 상품 소진시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