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니시마에 다쿠(西前拓·52) 씨가 수니파 원리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에 인질로 잡힌 고토 겐지(後藤健二·47) 씨에 대한 연대 의식을 표현하기 위해 '나는 겐지다'(I AM KENJI)는 글이 담긴 종이를 들고 서 있다.
니시마에 다쿠(西前拓·52) 씨가 수니파 원리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에 인질로 잡힌 고토 겐지(後藤健二·47) 씨에 대한 연대 의식을 표현하기 위해 '나는 겐지다'(I AM KENJI)는 글이 담긴 종이를 들고 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