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P/뉴시스)
미스 콜롬비아 파울리나 베가가 미스 유니버스 왕관을 썼다. 25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세계 미인 경연에서 금년도 '미스 유니버스'로 뽑혔다. 이날 미스 콜롬비아 파울리나 베가가 미스 유니버스로 선정, 왕관을 쓰며 미소 짓고 있다. 기대를 모았던 한국대표 2013 미스코리아 진 유예빈은 톱15 진입에 실패했다.
미스 콜롬비아 파울리나 베가가 미스 유니버스 왕관을 썼다. 25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세계 미인 경연에서 금년도 '미스 유니버스'로 뽑혔다. 이날 미스 콜롬비아 파울리나 베가가 미스 유니버스로 선정, 왕관을 쓰며 미소 짓고 있다. 기대를 모았던 한국대표 2013 미스코리아 진 유예빈은 톱15 진입에 실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