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하, 800석이 10분 만에 종료? 서강대서 공연
정동하의 소극장 콘서트가 10분 만에 매진됐다.
정동하의 소속사 에버모어뮤직측은 4일 "관객들과 호흡하고 교감을 나누기 위해 소극장 공연을 택했다"며 "티켓 800석은 10분 만에 모두 판매됐다"고 말했다.
정동화는 그 동안 뮤지컬 '두 도시 이야기'요셉 어메이징''노트르담 드 파리' 등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혔다.
한편, 정동하의 소극장 공연 오는 3월 14-15일 서울 서강대 메리홀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