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1 캡쳐)
샤넌의 말에 알렉스가 충격에 빠졌다.
샤넌은 10일 KBS1에서 방송된 이웃집 찰스에서 "처음에는 문화 차이가 커서 너무 힘들었다"고 밝혔다.
이에 알렉스는 "12살도 문화 차이를 느끼는 구나"라고 응답했다.
샤넌은 "데뷔한지 50일 넘었나...어렸을때부터도 뮤지컬, 한국에서 가수가 되고 싶어서"라고 말했다.
샤넌을 접한 네티즌은 "샤넌, 너무 이쁘다", "샤넌, 문화 차이?", "샤넌, 문화라...허허"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