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삼성전자)
올해는 35개 후보사 중 글로벌스탠다드테크놀로지, 원익큐엔씨, KH바텍, 대진디엠피, 대덕GDS, 후성테크, 켐트로닉스, 뉴모텍, 우성정공, 케이엠더블유, 플렉스컴 등 삼성전자 협력사 11개사와 톱텍, 우주일렉트로닉스 등 삼성디스플레이 협력사 2개사 포함 총 13개사가 올해의 강소기업에 선정됐다.
(앞줄 왼쪽부터)노영백 우주일렉트로닉스 대표, 김덕용 케이엠더블유 대표, 박화석 우성정공 대표, 이기천 후성테크 대표, 이희준 대덕GDS 대표, 박창식 대진디엠피 대표, 권오현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 이재환 톱텍 대표, 김보균 켐트로닉스 대표, 전흥기 뉴모텍 대표, 남광희 KH바텍 대표,하경태 플렉스컴 대표, 김덕준 글로벌스탠다드테크놀로지 대표, 박근원 원익큐엔씨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