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P/뉴시스)
수니파 원리주의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에 합류하기 위해 시리아로 떠난 것으로 알려진 영국 10대 여학생 카디자 술타나(왼쪽)와 샤미마 베이검(가운데), 아미라 아바세가 지난 17일(현지시간) 터키행 비행기를 타기 위해 런던 개트윅 공항 보안검색대를 지나고 있는 모습. 이 사진은 런던경찰청이 22일 제공한 CCTV 화면에서 캡처해 합성한 것이다.
수니파 원리주의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에 합류하기 위해 시리아로 떠난 것으로 알려진 영국 10대 여학생 카디자 술타나(왼쪽)와 샤미마 베이검(가운데), 아미라 아바세가 지난 17일(현지시간) 터키행 비행기를 타기 위해 런던 개트윅 공항 보안검색대를 지나고 있는 모습. 이 사진은 런던경찰청이 22일 제공한 CCTV 화면에서 캡처해 합성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