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석이 양손으로 투구하는 모습(사진=연합뉴스)
한화 이글스의 투수 최우석이 양손투수로 변신을 시도하면서 한국야구위원회(KBO)가 스위치투수에 대한 새로운 규정을 마련했습니다. 실제로 최우석은 최근 일본 오키나와에서 열린 스프링캠프에서 연습경기 도중 양손 투구를 시도해 만화 같은 일을 현실화했는데요. 아직 국내 프로야구에서 양손 투구를 한 사례는 전무합니다. 미국과 일본에서도 사례가 그리 많지 않은 스위치투수의 탄생을 올시즌 국내에서도 볼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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