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강예원, "남자 XX 보기 힘들어"…영화 예고편 보니 '리얼'

입력 2015-03-19 00:20

  • 온라인뉴스팀 onl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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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화 연애의 맛 예고편

지난 18일 방송된 '라디오스타'에서 강예원이 신작 영화 촬영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된 '라디오스타'에서 강예원은 MBC '일밤-진짜 사나이 여군특집2'에 함께 출연한 김지영, 박하선, 안영미가 출연했다.

강예원은 오지호와 출연한 영화 '연애의 맛'에서 비뇨기과 의사로 출연한 이야기를 전했다.

강예원에 따르면 남자의 특정 부위를 계속 보는 연기를 할 때 힘들었다. 또한 강예원은 손으로 묘한 포즈를 취하며 신체 모형을 만진 이야기를 털어놔 폭소케 했다.

이에 강예원이 출연한 영화 '연애의 맛' 예고편이 관심을 받고 있다.

강예원은 영화 '연애의 맛' 예고편에서 남자의 몸을 심각하게 보면서 진료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안영미 #연애의맛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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