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동인비)
18일 첫 방영된 MBC 수목드라마 '앵그리맘'에 출연한 김희선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극중 억척스런 아줌마 조강자 역을 맡은 김희선이 거친 욕설부터 파마 머리, 민낯 얼굴, 액션 연기까지 파격적인 변신을 선보여서죠. 1993년 혜성처럼 등장해 예쁘고 우아한 모습을 선보이던 김희선의 이미지와는 너무 달라 놀라움을 금치 않을 수 없는데요. 그래도 참 맛깔나게 아줌마 역을 잘 하더군요. 역시 여배우의 변신은 무죄!
18일 첫 방영된 MBC 수목드라마 '앵그리맘'에 출연한 김희선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극중 억척스런 아줌마 조강자 역을 맡은 김희선이 거친 욕설부터 파마 머리, 민낯 얼굴, 액션 연기까지 파격적인 변신을 선보여서죠. 1993년 혜성처럼 등장해 예쁘고 우아한 모습을 선보이던 김희선의 이미지와는 너무 달라 놀라움을 금치 않을 수 없는데요. 그래도 참 맛깔나게 아줌마 역을 잘 하더군요. 역시 여배우의 변신은 무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