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어촌편', 산체와 벌이 '폭풍성장'...'개귀염' 못 볼 생각에 '서운하다'

입력 2015-03-20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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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삼시세끼 페이스북

20일 tvN '삼시세끼 어촌편'이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tvN '삼시세끼'의 스핀오프 버전인 '삼시세끼 어촌편'은 동물이 등장해 큰 사랑을 받았다. 장모 치와와인 산체와 터키시앙고라 벌이가 티격태격하면서 폭풍성장하는 모습에 시청자들은 엄마 미소를 지었다. 특히 산체 인기로 인해 장모치와와 분양 가격이 평소보다 2~3배 가량 인상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최근 '삼시세끼' 페이스북에는 연달아 산체와 벌이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산체와 벌이는 한 가정집에서 자유로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산체와 벌이가 장난치는 장면이 시선을 사로 잡았다.

한편 지난 1월 23일부터 방송된 tvN '삼시세끼 어촌편'은 20일 마지막회가 방영되며 끝난다.

tvN '삼시세끼 어촌편' 마지막회 촬영은 서울에 있는 한 스텝의 집에서 진행됐다. tvN '삼시세끼 어촌편' 마지막회에서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은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놓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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