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채보미 페이스북
채보미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Let's go diving! 강사교육 받다가 온몸이 쑤셔서 수중온천 다녀왔어요. 한번쯤 꼭 해보고 싶던 맨몸 다이빙 같이 할래요?"라는 글과 함께 두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채보미는 스킨스쿠버 강사교육을 받기 위해 장비를 챙겨 입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녀의 검은색 비키니 속 은근슬쩍 보이는 35-23-35의 아찔한 볼륨몸매가 많은 남성 팬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채보미의 볼륨 몸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페북여신' 채보미, 꿈에 기다리던 이상형!" "'페북여신' 채보미, 올 여름 이분들과 함께 바다가고 싶다" "'페북여신' 채보미, 몸매 아찔하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채보미는 현재 각종 광고 및 모델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페북여신'이라는 수식어에 맞게 페이스북 팔로워만 12만여명으로 높은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