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코리아잡아
최초의 온라인 아케이드 게임인 철권7이 바로 유승옥, 가수 테이, 프로게이머 배재민, 남규리의 공통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철권 세계챔피언 '무릎' 배재민의 아프리카TV 방송에 몸매종결자로 손꼽히는 유승옥이 깜짝 출연해 자신이 변신했던 카타리나로 철권7을 플레이하고 재치있는 입담을 선보였다.
배재민 선수의 아프리카TV 방송을 통해 가수 테이의 근황도 공개됐다. 가수 테이는 '다시무림으로컴백테이'라는 닉네임으로 '무릎' 배재민 선수와 함께 온라인을 통해 만나 멋진 철권 대전을 진행했다.
남규리 역시 철권7의 모델로 활약 중이다.
한편 철권7은 다음달 23일 열리는 텍켄파이터즈 학교대항전 대회를 시작으로 총 상금 6억원의 리그와 대회가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