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튼튼병원이 해외 의료진과의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국내 우수 의술을 전 세계에 전파하고 있다.
참튼튼병원 구로지점은 지난 2일 독일의 묑스테(muenster)대학교 사이먼 렌쇼(Simon Lenschow) 교수가 방문해 관절치료 과정을 참관하고, 최신의술에 대한 정보교류와 협력을 다지는 자리를 가졌다고 7일 밝혔다.
사이먼 렌쇼 교수는 참튼튼병원의 관절치료를 지켜본 후 첨단치료방법과 의료시스템에 큰 관심을 나타낸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국내 의료기술은 전 세계적으로 인정을 받고 있으며 의료선진국이라고 할 수 있는 유럽에서도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특히 전문화된 의료 시스템과 고객만족 맞춤 서비스를 갖추고 연간 1만건 이상의 수술 및 비수술 치료를 시행하며 국내 최고의 척추관절 병원으로 명성을 쌓아온 참튼튼병원은 세계 의료진들의 사이에서도 인정을 받고 있다.
참튼튼병원 구로지점 김정훈원장은 “국내 의료기술 수준이 성장함에 따라 한국의 의료기술에 관심을 가지는 해외 의료진들이 늘고 있다”며 “해외 의료진들과의 교류는 우리의 의료기술을 세계에 알리는 동시에 기술과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치료 기술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