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이대로는 못 간다!' 유가족의 눈물

입력 2015-04-16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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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1주년인 16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세월호 희생자 합동분향소 앞에서 유가족이 조문을 하지 못하고 분향소를 나서는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탄 차량을 가로막은 채 울분을 토하고 있다. 최유진 기자 strongman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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