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MXM’ 베타테스트 내달 1일부터 진행

입력 2015-04-22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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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0일까지 사전등록 이벤트 통해 신청 가능

엔씨소프트는 신작 슈팅액션 게임 ‘Master X Master(마스터엑스마스터, 이하 MXM)’의 오픈형 테크니컬 베타테스트 일정을 발표했다고 22일 밝혔다.

테스트는 내달 1일부터 10일까지 열흘간 진행되며 지난해 10월 1차 CBT 이후 두 번째 테스트다.

오픈형 테크니컬 베타 테스트는 다양한 게임 환경에서 기술 분야만을 집중 점검하는 테스트 방식이다. 수많은 PC 사양과 네트워크 접속 방법 등을 테스트 하는 것으로 이용자들은 새로운 콘텐트와 향상된 게임 시스템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이번 테스트에는 엔씨소프트 IP 캐릭터인 리니지 ‘데스나이트’, 와일드스타 ‘몬도잭스’ 등 2종이 추가된다. 테스터는 블레이드 & 소울 ‘진서연', 아이온 ‘크로메데’ 등을 포함한 총 24종의 캐릭터를 선택할 수 있다.

이번 테스트는 오는 30일까지 사전등록 이벤트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한 모든 이용자는 아이템을 살 수 있는 MXM 전용 게임머니(C코인)를 받을 수 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mxm.plaync.com/)에서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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