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지나 인스타그램
'페북여신' 레이싱모델 이지나의 코스튬 셀카가 화제다.
이지나는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나는 오늘 코스튬 모델"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나는 금발머리를 양 갈래로 따 어깨위에 걸친 모습이다. 푸른색 중절모와 십자가 목걸이 등이 마치 만화 속 캐릭터를 연상시킨다.
여기에 뽀얀 피부와 붉은 입술 등 마치 사람인지 인형인지 알아보기 어려울 정도의 미모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지나는 현재 레이싱모델 겸 광고모델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특히 이지나는 최근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가 2015 시즌 활약할 전속 레이싱모델로 선발, 활발한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