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지진, 네팔 강진, 네팔 카트만두
(사진=연합뉴스)
30일(현지시간) 네팔 카트만두 박타푸르 주민들이 무너진 집에서 생필품을 챙겨 떠나고 있다. 지난 25일 네팔 북서부에서 발생한 진도 7.8의 강진으로 현재까지 5천여명 이상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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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현지시간) 네팔 카트만두 박타푸르 주민들이 무너진 집에서 생필품을 챙겨 떠나고 있다. 지난 25일 네팔 북서부에서 발생한 진도 7.8의 강진으로 현재까지 5천여명 이상이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