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 사는‘큰손’ 주부인 최경애씨와 그 특수관계인인 배만조씨는 지난 2월부터 이달 19일까지 수차례에 걸쳐 동양물산 주식 6만8536주를 추가로 장내 매수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로써 최씨 측이 보유하고 있는 동양물산 지분은 기존 8.07%에서 9.12%으로 1.05%P 늘어나게 됐다.
대구에 사는‘큰손’ 주부인 최경애씨와 그 특수관계인인 배만조씨는 지난 2월부터 이달 19일까지 수차례에 걸쳐 동양물산 주식 6만8536주를 추가로 장내 매수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로써 최씨 측이 보유하고 있는 동양물산 지분은 기존 8.07%에서 9.12%으로 1.05%P 늘어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