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준
(사진=아프리카TV 방송화면 캡처)
유승준이 세금 때문에 한국 국적을 취득하려 한다는 여론에 대해 선을 그었다.
27일 유승준은 아프리카TV를 통해 병역 기피 의혹과 관련한 ‘두번째 이야기’를 공개했다.
유승준은 “세금 폭탄을 막기 위해 한국에 들어오려고 한다는 반응이 있다”라는 말에 “그것에 대해 솔직히 논할 가치가 없다고 생각 한다. 중국과 미국에 납세를 충실히 잘하고 있다”고 말했다.
유승준은 이어 “그 부분에 있어서 부담 갖고 있지 않다. 그런 얘기가 나온다는 것 자체가 참 마음 아프다. 저는 명백하고 깨끗하다. 생각도 안 해봤고 그런 논의에 대해서는 말씀 드릴 게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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