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마말레이드
▲사진=KBS2 캡쳐
29일 방송된 KBS2 ‘오렌지 마말레이드’에서는 재민(여진구)과 마리(설현)가 서로 손을 잡고 백허그해 기타를 치는 모습이 그려져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오렌지 마말레이드' 방송 말미에서는 마리가 바다에 빠진 재민을 극적으로 구해냈지만 깨어난 재민이 마리를 기억하지 못해 다음 회에 대한 궁금중을 키웠다.
특히 여진구와 설현의 열연은 더욱 시청자를 더욱 애타게 만들었다. 이들은 남다른 케미는 다음 5회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한편, 시공간과 종족을 초월한 커플 여진구와 설현의 운명적인 러시브토리는 다음주 금요일 오후 10시 35분에 방송되는 KBS2 '오렌지 마말레이드'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