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오보이
크리스탈은 4일 패션 매거진 오보이와 6, 7월 합본호의 화보를 통해 도쿄를 여행하는 여름 소녀로 변신했다.
청순하면서도 캐주얼한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는 케즈 챔피온 스니커즈를 신은 크리스탈이 도심 속 곳곳을 누비며 신비롭고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촬영을 진행했다.
공개된 화보 속 크리스탈은 돋보이는 각선미와 새하얀 피부의 우월한 자태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소문난 패셔니스타 답게 크리스탈은 데일리 룩으로 손색없는 자연스러운 캐주얼룩을 연출, 케즈가 보여주고자 하는 워너비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크리스탈의 신비로운 매력이 돋보이는 이번 패션 화보는 오보이 6, 7월 합본호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