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스의 왕자' 8일 첫 방송 "게임에 빠진 여동생을 구해야 돼"

입력 2015-06-08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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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스의 왕자' 8일 첫 방송 "게임에 빠진 여동생을 구해야 돼"

(사진='프린스의 왕자' 캡처)

8일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공개된 웹드라마 '프린스의 왕자'가 화제다.

네이버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프린스의 왕자'는 게임 오타쿠 여동생을 구하기 위해 게이로 위장하여 게임회사로 잠입한 오빠와 회사 직원들이 펼치는 좌충우돌 코미디 드라마다. 네이버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하고 있다.

감독은 신주환, 최형준이 극본은 재아, 김민혜가 담당했다. FT아일랜드의 최종훈과 탤런트 임윤호가 등장한다.

오는 12일과 19일 오후 12시 55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프린스의 왕자' 첫 방송 소식에 네티즌은 "'프린스의 왕자', 기대되는 웹드라마다" "'프린스의 왕자', 소재가 재밌는데" "'프린스의 왕자', 동생 위한 전상서구먼"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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