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P/뉴시스)
9일 美 경찰이 뉴욕주 에섹스 부근에서 탈옥수를 수색 중이다. 미국 뉴욕주 다네모라의 클린턴 교도소에서 탈옥한 2명은 각각 살인죄로 종신형이 선고된 리차드 매트(48)와 데이빗 스웨트(34)로 7일 전동공구를 이용, 감방안의 벽을 몰래 뚫고 탈출에 성공했다.
9일 美 경찰이 뉴욕주 에섹스 부근에서 탈옥수를 수색 중이다. 미국 뉴욕주 다네모라의 클린턴 교도소에서 탈옥한 2명은 각각 살인죄로 종신형이 선고된 리차드 매트(48)와 데이빗 스웨트(34)로 7일 전동공구를 이용, 감방안의 벽을 몰래 뚫고 탈출에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