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신성록, 윤종신에 '키굴욕' 안겼다

입력 2015-06-10 20:39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MBC 라디오스타 스틸컷)

'라디오스타' 신성록이 MC 윤종신에 '키굴욕'을 안겼다.

10일 저녁 전파를 타는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두루두루 잘하는 두루치기 4인분' 특집으로 진행된다.

이날 '라디오스타'에는 SBS '별에서 온 그대'에서 소시오패스 '이재경' 역을 맡아 안방극장을 공포로 몰아넣었던 신성록이 출연해 윤종신에 의해 굴욕을 당한 사연을 공개할 예정이다.

특히 신성록이 윤종신에게 복수하기 위해 그의 옆에 붙어 '키굴욕'을 선사하는 스틸컷이 공개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신성록은 이날 방송을 통해 연인인 발레리나 김주원과 알콩달콩한 연애사를 밝힐 예정이다.

아울러 자신과 닮은 것으로 알려진 이모티콘의 표정을 흉내 내는 등 숨겨둔 예능감을 폭발시켰다는 후문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