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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민아 인스타그램
'1박2일' 민아가 오키나와 해변서 찍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걸그룹 걸스데이 민아는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느 멋진 날, 마지막날 오키나와. 유라 언니가 찍어줌. 이루 말할 수 없는 벅참.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민아는 일본 오키나와 해안가에서 여유를 즐기는 모습을 담고 있다. 푸른색 하늘과 맑은 바다, 블루 계열의 옷을 입은 민아의 모습이 매치돼 시선을 사로잡는다.
앞서 민아가 소속된 걸스데이는 MBC뮤직 예능 프로그램 '어느 멋진 날' 촬영차 일본 오키나와로 출국헀다.
또한 지난 14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1박2일'에는 게스트로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1박2일' 민아의 모습을 접한 네티즌은 "'1박2일' 민아, 정말 멋지다" "'1박2일' 민아, 민아 모습이 더 눈부시네!" "'1박2일' 민아, 그야말로 여신 강림!" 등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