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슈퍼스타아이 걸화보)
레이싱모델 오아희와 모델 최지웅이 함께한 메르스 예방 거품 화보가 화제다.
18일 슈퍼스타아이 측은 오아희와 최지웅 모델의 화보 여러장을 해당 사이트에 모두 게재했다.
사진 속 오아희는 슈퍼카 위에서 최지웅 모델과 세차하는 섹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또렷한 이목구비와 완벽한 S라인 퍼펙트 몸매를 노출해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OMG TV 잘보고 있어요 대박 오아희”“눈호강” “시원시원한 화보 감사” “몸매 쩐다” “여신” “보기만 해도 벌써 여름” “메르스 때매 여름휴가 못갈 것 같은데 사진으로 간접체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슈퍼스타아이는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사태로 고민이 많은 고객들을 위해 특별 이벤트도 함께 준비했다. 이번 이벤트는 5만원 이상 구매 시 바이러스를 막아주는 위생적인 일회용 마스크 5장을 증정하며 기간은 메르스가 끝날 때까지다. 더불어 19일 단 하루만 진행되는 깜짝 게릴라 이벤트라서 이슈를 낳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