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사’ 김선아, 아찔한 몸매로 마지막회 대미 장식

입력 2015-06-21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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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방송화면 캡처)

배우 김선아가 ‘프로듀사’ 마지막회에서 명품 볼륨 몸매를 선보였다.

김선아는 20일 방송된 KBS 2TV ‘프로듀사’에서는 김다정(김선아 분)이 변 대표(나영희 분)와 대기실에서 만나는 장면이 등장했다. 변 대표는 다정에게 “가수가 왔는데 왜 일어나지 않느냐”고 강하게 지적했다. 이에 다정은 “연예인 비주얼 아니라 코디인 줄 알았다”며 자리에서 일어났다.

자리에서 일어난 다정은 몸에 바짝 붙는 원피스를 입고 볼륨몸매를 그대로 드러냈다. 자기 가수가 왜 연예인 비주얼이 아니냐고 다정에게 따지려 했던 변 대표는 그대로 입을 다물고 말았다.

김선아는 ‘프로듀사’ 6일 방송분에서도 명품 몸매를 여실히 드러냈다. 당시 예능국팀 체육대회에서 김선아는 민소매 나시와 레깅스를 입고 등장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프로듀사 김선아 몸매를 접한 네티즌은 “프로듀사 김선아, 몸매 제대로네”, “프로듀사 김선아, 어설픈 연예인 코 확 눌러놨다”, “프로듀사 김선아, 다음 작품에서도 주목할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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