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소유ㆍ보라ㆍ다솜ㆍ효린, '쉐이크 잇' 뮤직비디오서 성숙하 섹시함 과시…'터치 마이 바디'보다 업그레이드

입력 2015-06-23 01:21

온라인뉴스팀 onl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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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타' '쉐이크 잇'

(사진=씨스타 '쉐이크 잇' 뮤직비디오 캡처)

22일 걸그룹 씨스타가 컴백하면서 화제가 됐다.

씨스타는 22일 정오 세 번째 미니앨범 '쉐이크 잇(Shake It)'을 발표했다. 이와 함께 씨스타는 '쉐이크 잇' 뮤직비디오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터치 마이 바디'를 통해 엉덩이 춤으로 큰 인기를 끌었던 씨스타는 이번 '쉐이크 잇'을 통해 업그레이드 된 엉덩이 춤을 선보여 또 한 번 주목을 받았다.

특히 이번 '쉐이크 잇'에서는 소유 보라 다솜 효린 등 멤버들이 섹시한 포즈로 스트레칭을 하는 장면이 담겨있어 멤버별 매력을 접할 수 있다. 특히 '터치 마이 바디' 때보다 훨씬 업그레이드 된 포즈로 섹시함을 과시해 팬들을 설라게 하고 있다.

한편 씨스타의 '쉐이크 잇' 뮤직비디오를 접한 네티즌은 "씨스타 쉐이크 잇, 멤버들이 이제 성숙해진 듯" "씨스타 쉐이크 잇, 제대로네 이번 뮤비" "씨스타 쉐이크 잇, 장난 아니다" "씨스타 쉐이크 잇, 엉덩이춤 업그레이드네 정말" 등과 같은 다양한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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