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승연 친동생 '식스틴' 정연 응원, '무결점' 피부 화제

입력 2015-06-23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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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의 친언니 배우 공승연(공승연 sns)

배우 공승연이 '식스틴'에 출연 중인 친동생 유정연에게 응원 메시지를 전달해 화제다.

23일 공승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식스틴 파이널! 정연이 응원갑니다^^ 힘내라 파이팅! 아자아자!"라는 글을 올렸다.

공승연의 동생이자 케이블채널 Mnet 오디션 프로그램 '식스틴'에 출연 중인 유정연(정연)은 시청자 인기투표 상위권을 차지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식스틴'은 JYP 차세대 걸그룹 '트와이스(Twice)'의 멤버를 뽑기 위한 서바이벌 데뷔 프로젝트다. 네티즌은 “식스틴 정연 파이팅” “식스틴 정연 완전 예뻐요” “식스틴 정연 늘 응원합니다” “식스틴 정연 사랑해” “식스틴 정연 오늘도 상위권 예상” “식스틴 정연 데뷔 언제 하나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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