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캡쳐
이는 지난 28일 방송된 SBS 'SBS 스페셜'에서 결혼 10년차 이재은-이경수 부부가 가상 이혼에 처한 상황이 그려졌기 때문이다.
또한 이재은은 과거 후덕한 몸매 때문에 광고 요청이 쏟아졌다고 밝힌 바 있다.
실제로 이재은은 과거 MBC 드라마넷 '조선과학수사대-별순검 시즌3'의 제작발표회에 후덕한 몸매로 등장했다.
이후 이재은은 '후덕 재은'이라는 별명을 얻어 마음고생을 했지만, 덕분에 다이어트 업체로부터 광고 요청이 쏟아졌고 이 가운데 2건은 계약이 체결됐다.
한편 이재은은 1987년 방송된 대하드라마 ‘토지’ 에서 여주인공 최수지의 아역 연기를 소화해 호평을 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