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장 한 이유비(사진=MBC제공)
▲남장 한 문근영(사진=SBS제공)
▲남장 한 박민영(사진=KBS제공)
이유비가 ‘밤을 걷는 선비’에서 양선역을 맡아 남장한 모습은 사극 ‘바람의 화원’(2008년)의 문근영의 남장, ‘성균관 스캔들’(2010년)의 박민영의 남장과 비견된다.
이유비가 ‘밤을 걷는 선비’에서 양선역을 맡아 남장한 모습은 사극 ‘바람의 화원’(2008년)의 문근영의 남장, ‘성균관 스캔들’(2010년)의 박민영의 남장과 비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