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라, 드레스 등 터져 아찔한 순간 ‘다이어트 전?’

입력 2015-07-03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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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투데이 DB.)
‘맨도롱 또똣 강소라 유연석’

‘맨도롱 또똣’이 종영한 가운데 강소라의 과거 굴욕사진이 새삼 화제다.

강소라는 지난 2012년 부산 해운대에서 열린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 ‘APAN 스타로드’ 블루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당시 튜브톱 디자인의 레드 롱 드레스를 입은 강소라는 군살없는 몸매로 우아한 여신자태를 뽐냈다. 그러나 강소라가 블루카펫을 걷던 도중 드레스 지퍼 부분이 터지는 아찔한 상황이 연출된 것.

이를 본 누리꾼들은 “강소라 다 좋은데 지퍼가 흠이네”, “강소라 다이어트 전이였나?”, “그래도 몸매 좋은 건 여전하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소라가 출연한 ‘맨도롱 또똣’은 SBS ‘가면’의 시청률에 밀리며 지상파 수목드라마 중 시청률 2위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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